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, 생명나눔재단
'동인이 지키기 공동캠페인'을 벌이고 있는 생명나눔재단 등 김해지역 시민사회단체는 9일 김해
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하루주점과 하루찻집을 연다.
생명나눔재단에 따르면 지금까지 동인이 지키기 성금으로 4000여만원이 모아졌으며, 오는 15일
기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. 지금까지 e-편한세상에서 500만원, 우암초교 459만원, 안명초교
23만원, 대창초교 247만원, 대진초교 28만원, 산천초교 8만원, 생림초교 37만원의 성금이 답지했
다.
이번 하루주점에는 '가야사랑 두레'와 '음악세상' '삼성테크인 수화동아리' 등에서 각종 문화공
연을 갖는다.